도협 부산·울산·경남지부(회장 김동권)가 지역별로 3회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2008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6월 4일 경남지역, ◇6월 10일 부산지역 4개구(금정구, 기장군, 동래구, 해운대구) 및 울산지역, ◇6월 12일 부산지역 9개구 등 3권역에서 실시됐으며 총 80여명의 회원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부울경지부 측은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회원사에 보고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 및 개선점을 협의하여 회무에 반영코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부는 ▲2008년 KGSP 사후관리(부산식약청 관할)에 대비하여 명예지도원을 통해 철저한 자율지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위·수탁 및 공동물류와 관련, 향후 회원사의 문의에 협회차원의 행정안내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부울경지부는 회원사의 요청에 따라 ▲판매회사, 코마케팅 등 의약품도매업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협회에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권 회장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넓은 지역 특성상 회원사 대표가 함께 모일 기회가 많지 않은데,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간담회를 실시하니 회원사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