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부정유해물질 검사 지침서 발간
송덕순 기자 dssong@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28 12:54   
식약청은 식품에 불법으로 첨가된 발기부전치료제 등 유해물질에 대한 효율적 검사와 감시를 위한 지침서를 발간했다.

유해물질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정보 및 분석자료 등을 수록한 지침서는 식품검사업무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 식품위생검사기관 등에 배포했다.

최근에도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 통관중인 식품에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슈도바데나필’이라는 새로운 부정유해물질을 포함해, 호모실데나필, 홍데나필,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슈도바데나필 등 발기부전치료제성분에 대한 HPLC 크로마토그램과 IR, MS & NMR 스펙트라 자료를 종합해 라이브러리를 구성했다.

식약청은 이번 지침서 배포로 식품감시에서나 분석에 있어서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 자료에 근거해 부정불량식품 단속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나아가 안전한 식품유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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