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의료기기 제조(수입)품목 허가(신고) 신청시 품목분류상의 오류방지 등 의료기기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진료대등 200개 의료기기에 대한 품목별 해설서를 마련, 관련업계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해설서에는 지난 3년 동안 제조ㆍ수입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건수가 많은 의료기기인 진료대, 인공호흡기, 엑스선촬영장치, 혈압계, 레이저수술기 등 200개 품목이 우선 선정 게재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각 품목별로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상의 분류번호, 품목명, 등급, 영문 품목명, 정의와 품목별 개요, 주요 원자재, 기본적인 구조도, 샘플사진, 사용목적 등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오는 12월말까지 400여개 품목에 대한 해설서를 추가로 작성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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