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제 논문 10개중 8개 경기도서 수상
서울ㆍ경기학술제-시흥시약 '일반약 부작용 사례' 대상 선정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5 18:53   수정 2007.10.18 14:32
▲ 15일 서울ㆍ경기학술제 기자간담회에서 밀봉된 심사결과를 공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서울ㆍ경기약사학술제 논문 심사결과 시흥시약사회(단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서울ㆍ경기도약사회는 시약사회 회의실에 기자회견을 열고 논문 심사결과 및 학술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시흥시약사회 논문은 '일반소비자의 일반의약품(OTC) 지식 습득 실태 및 부작용 경험사례 분석'으로 약사회와 회원이 동참해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항목 설정 및 설문조사를 통해 비젼을 설정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이주영(서울 중구약), 김현익(경기 성남시약)씨의  '약국 블루오션 SS(Self-Shopping) 제품의 POS 데이터 분석과 발전방향'이 선정됐다.

서울지역 19개, 경기도지역 21개의 총 41개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수상작 10편중 8편이 경기도에서 선정됐다.

접수된 논문은 '약국경영활성화', '셀프메디케이션', '복약지도', '약대6년제', '일반약 활성화' 등 개국약사가 실전에서 느낀 점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 논문 심사는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약업신문 고문)가 심사위원장으로, 서울과 경기 각 3명씩 총 7명이 제출자의 신원을 모른채 진행했다.

특히 선정기준은 창의, 실증, 약국활성화기여도 등을 토대로 연구목적, 방법, 고찰, 결과 및 활용도 등 5개 항목 총 100점으로 배점됐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세부 학술제 프로그램을 발표, 대회일정축소는 병원약사와 약대생 등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변경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행사진행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100~120여개의 부스가 설치될 것"이라며 "어느 학술제보다 많은 부스가 설치되는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ㆍ경기 학술제 심사결과>>

< 대        상 >

시흥시약사회 - '일반소비자의 일반의약품(OTC) 지식습득 실태 및 부작용 경험사례 분석'

< 최우수상 >

이주영(서울중구약), 김현익(경기 성남시약) - '약국 블루오션 SS(Self-Shopping) 제품의 POS 데이터 분석과 발전방향'

< 우 수 상 >

1. 황경미(서울동대문구약/경희의료원) -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를 통한 미수령 원외처방전 감소 방안'
2. 고재호(경기 의왕시약) -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 및 약국의 기능성 제고'
3. 이현숙 외(경기 의왕시약)  - '복약지도 시행현황과 지향점에 대한 검토

< 가       작 >

1. 문경실 외(경기 성남시약/분당서울대병원) - '종합병원에서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의 항고혈압약제 사용 현황과 평가'
2. 이종희(경기 수원시약) - '약국중심의 소비자 불용재고의약품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3. 서성민(경기 부천시약) - '약국경영활성화'
4. 이정근(경기 의왕시약) -'마약퇴치 운동과 약사의 역할'
5. 오창균(서울 강남시약) - '종합병원 장기처방환자의 인근 약국 재방문 및 이탈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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