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률 26.3% 달해
복지부 3주 집계...문희 의원 "성공 가능성 있을 것"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5 19:08   

지난 9월 17일부터 시행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처방률이 현재까지 26%를 상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문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성분명 처방이 시행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3주 동안 처방된 총 1,477건 중 성분명처방은 26.3% 인 388건에 달했다.  

문희 의원은 “시범사업이 내년 6월까지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다” 면서도 “환자들이 보는 시각은 처음보다 우호적이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나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의원은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며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 공약인 성분명처방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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