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15일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가진 유형별 수가계약 3차협상에서 인상률을 낮춰 제시했지만 협상에는 실패했다.
병협은 종전 11.6%에서 8.4%로 인상률을 낮춰서 제시했지만 공단측이 거부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차협상 당시 인건비, 물가상승비 등을 감안해서 11.6%를 제시했던 병협은 인상률을 한자리수로 낮췄지만 협상이 결렬돼 다음 협상에서 얼마의 수치를 제시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협상 만료시한인 17일이 다가왔지만 아직 공단과의 입장 차이가 크게 벌어져있는 상태다.
아직 4차협상의 일정을 잡지 않은 병협과 공단의 힘겨루기는 17일 이전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마지막 협상을 통해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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