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약대 서울동문회(회장 김성순)는 지난 1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 9회 운현제 및 제 20차 정기총회를 갖고 한해를 정리하고 동문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순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약국의 어려운 실정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학술강좌와 한방, 건기식 강좌 등을 열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정춘식 약대학장은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른 전공 및 실무교육과정 개발과 교육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글로벌개국약사전문양성프로그램개발' 특성화지원을 맡았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동문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사직능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의약품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동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단합을 이끌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운현제에는 문희 의원, 김성순 동문회장, 정춘식 약학대학 학장, 장복심 국회의원,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 약대 교수진, 각구 약사회장 및 동문회장, 제약계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 한미약품 민경윤 사장, 한국신약 윤성혁 이
사, 대웅제약 김정호 전무, 녹십자 원명제 이사, 삼역약연회 최연자 회장,여약사신문 전유미 기자, 약업신문 임세호 기자가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홍순용 전회장, 장광옥 전 총무위원장이 공로패를, 안혜란 학술위원장, 손현숙 홍보위원장, 김화명 간사, 이종요 강서 양천 지부장, 강현수 송파지부장이 표창패를, 임득련 부회장이 축하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