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청 신임청장에 왕진호 씨 발령
정부, 15일자 인사 조치...부산ㆍ대구청 후속 인사 관심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2 19:25   수정 2007.10.13 11:05

현재 청장이 공석중인 부산지방청, 대구지방청, 광주지방청 가운데 가장 먼저 광주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발령이 단행됐다.

정부는 10월 15일자로 왕진호 보건복지부 기획총괄팀장(부이사관)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보했다. 

새로 임명된 왕진호 광주청장은 행시 28회 출신으로 그동안 보건복지부 병원행정과 행정사무관을 비롯해 연금재정과장, 약무식품정책과장, 장애인정책팀장, 기획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왕진호 부이사관의 광주지방청장 발령은 지방청장의 공석이 이뤄진 시점부터 계속해 예견돼왔으며, 향후 관심은 아직까지 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부산지방청, 대구지방청으로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금까지 부산지방청과 대구지방청장으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식약청내의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부이사관)과 유원곤 운영지원팀장(부이사관)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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