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제약, 초일류 성장 기틀 cGMP '신공장 '착공
제천 바이오밸리...46,193.40㎡(1만 4천평)에 300억원 투입, 2008년 완공 예정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2 09:58   수정 2007.10.18 13:18

보람제약(대표 김준영)은 지난 10일 제천 바이오밸리에서 엄태영 제천시장, 박수천 대전지방식약청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등 관계자와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GMP 신공장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제천 바이오밸리에 신축되는 보람제약 신 공장은 독일의 전문 디자인업체에 의해 EU 및 cGMP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디자인 되었으며, 연면적 13,334.08㎡(4천평)에 지상 3층 규모의 공장동과 사무동 및 부속동을 갖춘 3개 동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보람제약측은 “신축 공장이 다양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가변시설은 물론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제형의 완제품 등도 생산 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밝혔다.

김준영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과학화된 개발, 생산, 마케팅의 추구와 환자를 대하는 임상적 자세를 통해 보람제약의 기업가치를 실현하자”며 “앞으로 보람제약은 제천바이오밸리에 신축되는 공장을 통해 환자의 건강한 삶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신 공장은 보람제약이 초일류 제약회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람제약은 2008년 신 공장 준공과 더불어 2009년 400억원, 2010년 500억원까지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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