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한방의 날 기념식 성료
가수 LPG, 최용준 등 홍보대사 위촉 '적극 홍보 당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2 09:05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지난 10일 '제2회 10월은 한방의 달, 10월 10일은 한방의 날 기념식 및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의협 유기덕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김진표노현송강기정 국회의원, 한나라당 김충환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고경석 한방정책관,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김쾌정 허준박물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그동안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김진표·강기정·노현송·김충환 국회의원과 김홍신·김성순·김의재 전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최선정 전 장관·김강립 의료정책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강신정 한약평가팀장, 한의협 한요욱 명예회장, 허준기념사업회 문종화 초대이사장, 소비자시민모임 불법의료감시단, 경희대 김병진 교수, 푸르메재단 강지원 공동대표, 국군기무사령부 이동호 법무실장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가수 LPG, 가수 최용준, 뮤지컬 배우 강효성, 방송인 이기상, 개그맨 염경환, 유도 국가대표코치 전기영, 여성 전자트리오 샤인 등을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한의학 관련 영상물을 방영했고 식후 행사로는 여성 전자트리오 샤인의 기념 연주회가 약 20분간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국민을 향한 실질적인 실용의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의계에서 힘써 나서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의협 유기덕 회장은 "올해 한방의 달은 한의학이 국민들과 함게 호흡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더 다가가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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