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 자리 열린다
한의협, '세계 천연물 신약 연구 동향과 국내 한약정책 포럼' 개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3 00:1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13일 저녁 7시부터 한국보건산업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 중국, 미국 등의 권위있는 유명 학자가 강연자로 참석한 가운데 '세계 천연물 신약 연구 동향과 국내 한약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약재 쑥으로부터 급만성 위염치료, 전문의약품인 '스티렌'을 개발한 바 있는 서울대 이은방 교수를 비롯 존스 홉킨스대학 실벤 도레 교수가 천연물의 작용기전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북경 중의과학원 황루치 원장은 중약연구개발 현황 및 중약 세계시장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약정책 세미나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신광호 부회장, 이상운 약무이사, 경희대 한의대 김호철 교수, 한방산업벤처협회 손영태 회장, 권기태 식약청 한약관리팀장 등이 참석해 한약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