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공항검역소(소장 허용)는 복지부에서 주관하는 혁신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항공기기내 검역방법 개선 사례를 제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항공기 기내 검역방법개선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관행적으로 실시해오던 콜레라균 발견을 위한 오수 채취 및 검사방법의 획기적인 개선을 부제로 혁신사례를 제출했다.
항공기기내 검역방법 개선은 랜덤 샘플링조사로 항공기오수채취를 감소시킴으로써 항공기정비등 항공사 운영에 도움을 주었고 오수채취건수가 감소함으로써 검사량감소·검사시약사용량감소등에 따른 예산절감효과, 오수채취에 투입된 인력을 발열감시에 집중배치등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효과를 얻었다.
인천공항검역소는 한정된 인력과 시간의 제약속에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신속한 검역업무 수행으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과 항공사에 큰 만족도를 제공, 국가위상을 제고시키는 좋은 업무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혁신의 내재화를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해 복지부 본부·소속기관·소속항공기관등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각 기관의 사례를 접수받았고 제출된 사례는 혁신 우수사례집발간, 혁신교육 및 혁신성과의 홍보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