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약사회장 인터뷰·프로필 (25)
김성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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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20 09:39   수정 2004.02.20 09:40
▲ △1953년 경북 영일군 출생, 79년 서울약대 졸업, 1979 일양약품 입사, 1990 현 동서약국 개설, 2001 북구약사회 회장(현재)
"전 회원과 타 분회와 연계해 대화 공간인 북구약 홈페이지부터 오픈 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약사회 김성모 회장은 신속한 약국정보 제공과 회원상호간의 단합을 위해 홈페이지를 빠른 시일내 구축, △대화방 △홈페이지를 이용한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회원을 한마음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원간 빈부격차가 심각하다는 김성모 회장은 처방을 합리적으로 분산시키는 문제도 다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갈 방침.

"약사의 업무가 의약분업 이후 병·의원에 종속적으로 변해 병·의원의 흥망에 따라 약국도 경영이 좌우된다. 독립적인 약국경영을 위해 의약품 재분류을 하여 일반약 확대 등 제반여건을 조성하고 이 방법을 약사회가 연구하고 제시하겠다" 의약분업이 정착단계에 들어선 상황에서 내부적인 균형에 초점을 맞춰 중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회원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판단.

"지난 3년간 회장으로 늘 회원의 땀과 노력만 요구했지만 앞으로 3년간은 사명감을 가지고 회원권익과 약권신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쳐 헌신, 회원의 머리 속에 남을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는 김 회장은 "분업후 회원간 대화와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활기찬 약사회와 회원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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