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약사회장 인터뷰·프로필 (19)
박영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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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11 15:04   수정 2004.02.11 15:12
▲ △경희대 약대·대학원 졸, 영등포구약 부회장, 영등포구약 회장, 대약 약사지도위원장, 대약 의약분업 감시단장, 서울정도 600년 기념 자랑스런 서울시민 선정
"재선의 의미를 깊이 새겨 어려운 약업 환경 현실에서 회원권익과 조직위상 강화를 위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

박영근 영등포구약 회장은 회원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회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열린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영근 회장은 차기 회무 방향에 대해 △반회 활성화 △약국경영·학술강좌 개최 △약국 정보화 △조직 화합 △대관업무 충실 등을 약속하고 있다.

박 회장은 우선 반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 반회 개최를 반드시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부회장·상임위원장을 각 반회에 담당하도록 하는 반회 담당제를 도입해 반회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회원권익·조직위상 강화 위해 최선
반회담당제 도입 반회활성화 이끌 것


또한 반회 참석만으로도 연수교육을 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회원간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 회장은 이와 함께 약국경영·학술강좌 수시 개최를 통해 약국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영근 회장은 지난번 개최했던 약국 경영강좌가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며 향후 3년간 다양한 약국강좌를 통해 침체된 약국경영에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상임위원회가 실질적인 상급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임원들의 현안대처 능력 함양 및 자질향상에도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관단체와의 관계 증진을 통해 회원들의 어려운 부분을 차근차근 해결하겠다는 의지이다.

박 회장은 "회원 고충 해소, 약국 경영개선, 참여와 공존의 동료의식 고취, 강력한 약사회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회원들에게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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