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약사회장 인터뷰·프로필 (16)
신충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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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09 10:19   수정 2004.02.09 10:19
▲ △ 1968년 성균관대 약학대학 졸업, 1981년 영등포시립병원 약제과 근무, 2001년 서울시약 이사, 2001년 서울시약 의약분업 정책단, 2001년 복지부 서울시의약분업감시단, 2002년 관악구보건소 의약과
"관악구 약사회 모든 회원들이 약국 문을 열기 전에 관악구 홈페이지부터 열도록 독려하겠다.

신충웅 회장은 대부분 약사들이 정보에 어두운 것이 현실이라며 일선 회원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국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약국 방문을 통해 약사회 대 화합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 신충웅 회장의 생각이다. 신 회장은 "분업후 회원간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며 "약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약국 문 열기 전에 약사회 홈페이지 열자
열린 회무 지향, 전 약국방문 통해 화합 이루겠다


신 회장은 이를 위해 약사회관 내 역대 여 약사 담당 회장들의 사진을 비치·전시해 약사회 화합을 이끌고, 빠른 시일 내에 관내 모든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관악구에서 약국을 개설하는 사람에게 관악구약 회원 일동 명의로 '난', '쟁반' 등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주는 것도 약사회 화합을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특히 신 회장은 약사회 긴축 운영을 통해 회비절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충웅 회장은 "관악구 문서 작성에도 이면지를 활용하는 등 조그만 것부터 절약해 반드시 내년 입회비를 인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보건소·세무서 방문 등 약국에서 행해지는 각종업무를 사무국장을 통해 대행함으로써 약사는 약국 경영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약사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충웅 회장은 "3년 임기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회원권익과 약권 신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 바쳐 헌신할 것"이라며 "믿음을 주는 약사회, 화합하는 약사회, 발전하는 약사회'를 위해 내실을 다지는 회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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