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소로 질높은 검사 제공할 것
정승환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7-07 22:07   수정 2003.07.10 09:31
7월4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산하기관인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의 기공식이 있었다. 의수협 정승환 회장을 만나 새로 건립될 연구소의 의의와 활동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새로 준공될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새로 준공될 연구소는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에 GLP기준에 적합한 국제시험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내년에 완공되면 연구시설은 물론 대규모 인력 채용을 통해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연구소가 될 것이다. 앞으로 한약재와 화장품에 대한 검사는 물론 생동성 시험과 건강식품검사, 미생물 검사까지 커버할 계획이다.

■공사에 착수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린 것으로 아는데.
지난 96년 구자춘 회장당시에 부지를 매입한 후, IMF 때문에 무기한 연기되었던 공사를 이제 진행하게 되었다. 협회 회원사들의 숙원이었던 연구소를 준공하게 되어 협회 내외부적으로도 크게 고무되어있다.

■새로운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의 준공은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가 완공되면 한국식품연구소, 화학연구소, 한국한약연구원 등과 함께 활발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본다. 건전한 경쟁을 통해 검사의 질은 물론이고 고객 서비스도 상당히 개선될 것이다.

■연구소를 통한 향후 계획이 있는가?
우수한 인력과 우수한 시설을 통해 지금보다 한 차원 개선된 검사를 실시할 것이다. 규격대로만 검사를 실시하던 지금과는 분명히 다른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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