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과연 실질적 통합 등 현안 해결에 주력"
주상섭 교수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6-17 14:37   수정 2003.06.18 09:42
지난 17일 제 20대 서울대 약대 학장에 선출된 주상섭 교수를 만나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을 들어봤다.

"학장 선거에 출마하며 약속한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 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어깨가 무겁고, 앞으로 여러 교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많은 논의와 설득을 통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상섭 교수는 직무기술서 논의 과정 등을 진행하며 여러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협의를 이끌어 나가는데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확신에 찬 어투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주 교수는 앞으로 최근 통합된 천연물과학연구소의 완벽한 융화문제, 약대 통합 건물 신축, 그리고 약계의 오랜 숙원이자 현안으로 부각돼 있는 약대 6년제 문제에 대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들의 의견을 종합,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대 6년제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일본의 선례를 잘 비교 분석하고, 임상과 연구분야에 적절한 조화를 이룬 한국 실정에 맞는 형태의 교육체계를 도출하고 정착시켜 가야 할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주상섭 교수는 향후 교수, 학생, 그리고 약계 관계자들이 앞서 언급한 현안 문제들에 대해 꾸준한 논의를 통해 단합된 의견을 도출해 내고 한목소리로 주장한다면 학교 당국이나 정부도 그 요구를 수긍하고 받아들일 것이라 믿는다며 모두의 협조를 당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