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교육기부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전국 조직 인프라 활용한 체계적 교육기부…청소년 1만7천여 명 지원
체험학습·예방교육·취약계층 학습 지원 통해 ESG 경영 실천 성과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12-31 09:51   
교육기부 우수기관 지정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가 지정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4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이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정책에 앞장서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교육기부 우수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이번 공단의 우수기관 인증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공단은 전국 6개 지역본부 및 178개 지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수행했으며, 최근 3년간(2022년 5월~2025년 6월) 수혜 청소년은 1만 7천여 명에 이른다.

지사별 청소년 체험학습과 미래 지킴이 캠프를 통해 건강보험제도 등 사회보장제도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미래설계를 위한 금연, 마약 등 예방교육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인 ‘작은 공부방’을 전국 80곳에서 운영, 약 3천 4백 명의 학습을 지원했으며,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11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은 공단 인프라 및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미래세대에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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