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의 추석연휴기간중 당번약국 및 당직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 중 국민들의 진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대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전국 400여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에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병 의원 등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국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각 시군구별로 20% 이상의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순번제로 영업을 하여 의료이용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400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은 과별 당직전문의 지정 등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 따른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하여 연휴기간 중 불시에 생길 수 있는 응급환자의 진료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15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게 되며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을 안내하고 당직의료기관을 점검하기 위하여 중앙응급의료센터(국립의료원)에 중앙진료대책상황실(T.2260-7008)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