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소아용 코로나19 백신 허가 신청
식약처, 화이자社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2-01 23:4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1일 ㈜한국화이자社가 5세∼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5세~11세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1/3인 10㎍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이번 사전검토 신청 시 면역원성 결과,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이에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지난 10월 29일), 유럽(지난달 26일) 등에서는 5∼11세 어린이용 백신에 대한 허가가 난 바 있다.

식약처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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