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희석 없이 사용하는 코로나19 백신 허가 신청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1-30 19:0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30일 ㈜한국화이자社가 희석 없이 사용하는 코로나19 백신인 ‘코미나티주0.1㎎/㎖’의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허가심사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은 기존에 허가된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와 유효성분은 같으나 사용 방법상 따로 희석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투여량은 30㎍으로 기존 허가 백신과 동일하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코미나티주0.1㎎/㎖’ 백신은 바이알 캡(뚜껑) 색상이 회색으로 기존 코미나티주의 보라색과 구별할 수 있다.

이번에 신청된 '코미나티주0.1㎎/㎖'는 유럽에서 지난 3일, 미국에서는 지난 19일에 허가(승인)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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