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이대목동병원 '긴급 현지조사' 나서
주사제 분할 사용 등 부당청구 현황 조사…확인시 부당이득금 전액 환수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19 10:56   
복지부가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긴급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오늘(19일)부터 긴급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긴급 현지조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돼 긴급하게 조치가 필요한 요양기관 등에 대해 실시하는 조사이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가 '최근 이대목동병원이 영양주사제 한 병을 환자 여러 명에게 나눠 맞히고 진료비를 부당청구 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관련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여부 등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긴급 현지조사 결과 부당청구가 확인된 경우에는 부당이득금 전액 환수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