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인증원, 'HACCP KOREA 2017' 개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0-16 10:2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10월 2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HACCP KOREA 2017'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식품안전 및 HACCP의 발전과 Gloval HACCP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 HACCP 관련 종합행사로 △ 개회식 △ 국제 HACCP 세미나 △ HACCP 정책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부 개회식은 장기윤 HACCP 인증원장 주관으로 각계각층의 식품안전 및 HACCP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며, 2부 순서로 열리는 국제 HACCP 세미나는 ‘KOREA·CHINA·JAPAN HACCP Harmonization’이라는 주제로 강원대학교 홍종해 교수에 의해 진행된다.

연사로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표시인증과 좌정호 과장 △ (중국) 국가인증허가감독관리위원회의(CNCA)  Lu Cho △ (일본) 농림수산성(MAFF) Yoko Hashimoto 등 한·중·일 3국의 HACCP 전문가들에 의해 각국의 HACCP 제도운영을 소개하는 등 최신 국제동향을 이해하고 HACCP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3부 HACCP 정책포럼은‘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식품안전과 HACCP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기술사업본부장인 김성조 본부장이‘ICT/IoT를 활용한 HACCP’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정명종 과장이‘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에 대해 각각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중앙대학교 하상도 교수가 좌장으로 정덕화 교수(경상대학교), 김연화 회장(소비자공익네트워크), 엄애선 교수(한양대학교), 이중근 소장(㈜BMA의과학연구소) 등의 패널과 정부, 유관기관, 학계, 산업계, 소비자, 언론 등 각계각층의 참석자들과 함께 식품안전과 HACCP 미래 전략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10월 25일부터 COEX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내에 HACCP 체험관 공간을 마련하고 ‘HACCP 전문기술상담’등을 통하여 산업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HACCP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장기윤 원장은 "HACCP KOREA 2017은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및 HACCP의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발전된 식품안전관리제도를 위하여 글로벌 HACCP 네트워크 창구가 되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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