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혼동하기 쉬운 한약재' 구별방법 포스터로 제작·배포
한약재 '관능검사'시 적합·부적합 사진, 부적합 사유 및 감별방법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2 10:22   수정 2017.05.12 13:44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약재시험검사기관 등이 한약재 품질관리를 위한 '관능검사'에서 자주 혼동할 수 있는 한약재 구별방법을 포스터로 제작해  한약재 시험검사 기관, 한약재 제조·수입업체 등에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터는 한약재 '관능검사' 시 적합·부적합 사진, 부적합 사유 및 감별방법 등을 안내하여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등이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터의 주요 내용은 △약용부위 이외의 부위가 혼입된 사례(황백 등 8종) △이물 혼입, 곰팡이 오염 사례(구기자 등 4종) △채취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사례(상심자 등 3종) △사용할 수 없는 기원식물이 혼입된 사례(백출 등 2종)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번 포스터를 통해 한약재 시험검사의 정확성을 높여 안전한 한약재 유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약재품질 확보를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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