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면역항암제 적응증 허가 확대 예정"
면역항암제 2종·표적항암제 6종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 평가 진행중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24 09:22   

정부가 면역항암제의 급여 및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표적·면역항암제 보험적용 관련 질의에 확대계획을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심평원에서 면역항암제인 옵디보주, 키트루다주를 비롯해 표적항암제인 타그리소정, 올리타정, 렌비마캡슐, 캐싸일라주, 린파자캡슐, 젤보라프정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을 평가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면역항암제는 적응증이 여러 개로 추가적 평가가 필요하여 현재 폐암, 흑색종에 급여신청, 향후 두경부암 등 기타 적응증에 허가 확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복지부는 "심평원에서 면역항암제 급여 평가를 위한 별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보험 재정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면서 고가 항암신약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약제들에 대해서 조속히 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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