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필 의원 "바이오산업 위한 R&D 예산확대 필요"
첨복단지 정부지원 연장 건의…정진엽 장관, 긍정적 계획 밝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4 15:42   

2020년 바이오 7대강국 진입을 위한 보건복지부 R&D 예산확대와 첨복단지 정부지원을 연장해야 한다는 건의가 이뤄졌다.

윤종필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국정감사에서 바이오 7대강국 진입 목표 달성을 하기에 보건복지부의 R&D예산은 5,300억원 수준으로 미래부나 산업부의 6조이상인 예산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정부가 바이오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시키코자 한다면 보다 많은 예산투입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바이오산업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는 첨복단지의 경우 예산이 감축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첨복단지의 경우 673억원의 예산안을 제출했으나 복지부는 280억원이, 기재부는 230억원이 줄어든 상태다"라며 "미래먹거리 사업이 중요한만큼 복지부도 미래부, 산업부만큼 R&D예산을 확보해 제약·의료기기·연구인력 육성에 투자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진엽 장관은 "첨복단지는 본래 2018년까지 지원을 받고 자립을 하기로 했으나 시작이 늦어지고 자립여건이 좋지 않아 독립이 지연된 상황이다"며 "자립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기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