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8일 '2016년 정부 R&D 사업 부처 합동설명회'에서 바이오·의료 기술개발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미래부는 바이오분야 신성장동력 강화와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 미래연구 및 기반연구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항목별 지원내용을 보면 보면 바이오·의료 기술개발사업에는 총 1,949억이 지원이 결정됐으며, 이 중 신약개발분야는 예년보다 50%증가한 330억이 배정됐다.
이외에도 △차세대의료기술개발 3360억(+29.9% ) △줄기세포/조직재생분야 387억(-0.4%) △차세대바이오분야 439억(+31.8%) △바이오인프라분야 104억(-9.5%)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사업 65억(-24.7%) △국가마우스 표현형 기반 구축 사업 95억(+35.7%) △전통천연물 기반 유전자-동의보감 사업 10억(-) △연구소재지원사업 62억(+9.6%) 등의 배정이 결정됐다.
세부사업별 주요 내용에 따르면 신약개발의 경우 제약사 연계 및 신약개발지원샌터를 통해 상업용 타겟을 확보하고, 후보물질 최적화 등 신약개발 초기 병목구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망 신약개발 분야에 대한 선제적·집중 투자를 통해 국내 파이프라인 확대 및 글로벌 의약품 출시 가능성을 제고한다는 것.
미래부는 "실용화를 위해 기초부터 임상까지 단절없는 R&D연계와, 한-미 공동 BT 기술 가치제고 및 신약물질 탐색 효율화 지원을 통한 중장기적 지원, 대구와 오송의 신약개발지원센터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사업은 종양, 관절염 등 주요질환에 대한 최종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 항목은 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 줄기세포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신약개발 효율화 등 실용화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바이오의 경우 국제적 유행 감염병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유발하는 신·변종 감염병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미래부는 범부처 전주기신약개발사업에 따라, 신약개발관련 3개 부처(미래부, 산업부, 복지부)가 공동투자를 통해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이상 개발을 목표로 100억원의 R&D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형 글로벌 신약개발 사업과 목적형 글로벌 신약개발사업에 총 84억이 투입되며, R&D 사업화 지원 사업에 6.15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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