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에서는 바른 심사와 바른 평가를 수행할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을 모집한다.
심평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모집 공고문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서류 심사 합격자 발표는 8월 12일 예정이며 면접 심사는 8월 18일 실시된다.
모집 대상은 총 5명으로 본원 상근심사위원 약학 1명, 내과 1명, 영상의학과 1명이며 상근평가위원으로 약학 1명이다. 대구 지원의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모집된다.
약학 상근심사위원은 김승희 식약처장 임명으로 결원됐던 자리를 충원하는 것이며, 약학 상근평가위원은 김보연 상근평가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것이다.
심평원의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요양급여비용(진료비)의 심사 및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업무를 공정하고 전문성 있게 수행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한 50명이내의 상근심사위원과 1,000명이내의 비상근심사위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의학적인 전문적 판단을 요하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업무,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건 중 의학적인 전문적 판단을 요하는 사항에 대한 심의 등을 수행한다.
심사·평가위원 자격은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10년이 지난 사람으로서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서 종사한 사람, 약사 면허를 취득한 후 10년이 지난 사람으로서 약학대학·의료기관·약국 또는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종사한 사람 등이며 국민건강보험법상 임용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