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보다 본격적인 제약분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기택 원장은 5일 신년회에서 진흥원 대표 홈페이지 개편을 알리고, 지난해보다 더욱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개편된 대표 홈페이지는 보건산업 정보 통합 및 일원화 된 정보유통채널 구축을 통해 보건산업별 국내외 동향·정책, R&D, 기술 사업화 및 제약산업 등의 정보를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을 매트릭스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포탈 내 모든 콘텐츠는 Content Open System을 통해 산·학·연 등 누구나 쉽게 다양한 보건산업 정보를 활용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
정기택 원장은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 고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통합서비스 채널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최신정보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힘써 국내 보건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2015년에는 적극적인 제약분야 지원에 나설 방침임을 재확인했다.
정 원장은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써 계획을 예산화 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R&D 예산 4000억원을 달성하고 전략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특히 국민의 세금으로 협의체가 구성됐고, R&D 프로세스 개선은 복지부 장관께서 강조한만큼 집중해서 계획을 진행할 것이며, 조만간 관련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진흥원은 현장에서 제약기업, 의료기기 업체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내년에도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중남미 지역 제약시장 등을 개척할 것이다"며 "더불어 올해는 경영체계 선진화와 관련, 비용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게 진흥원은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