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구개발 분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분야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201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이 17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5명 등 총 38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
올해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는 7월 말까지 소속기관 및 협회 추천을 받아 신청을 한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정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제약·바이오분야 중에서는 △코아시스템 대표 김경숙 △보령바이오파마 소장 김태연 △바멥신 대표이사 유진산 △비보존 대표이사 이두현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사장 노성구 △한국로슈 부장 강현주 △씨제이헬스케어 과장 김현경 등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보건의료기술을 진흥시키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산출한 연구자를 적극 발굴·포상함으로써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HT(Health Technology) 분야 유공자 시상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