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복지부 예산 53조4,725억원으로 최종 확정
제약산업 육성지원은 5억원 삭감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4 06:48   수정 2014.12.04 07:12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53조4,7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회에서 통과된 2015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은 정부안 대비 1조 5,445억원이 증액되고, 88억원이 감액되어 총 1조 5,357억원이 순증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2014년도 예산 46조 8,995억원 대비 6조 5,730억원(14.0%)이 증가한 53조 4,725억원으로 확정됐다.

제약분야는 육성지원 분야 중 글로벌 임상연구 혁신센터 건립부분에서 5억원이 삭감됐다.

질환유전자분석플랫폼기술개발(R&D)에 10억원이 신설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운영(R&D)에 보건산업 창업 생태계 지원차원의 10억원이 증액되긴 했으나 산업 전반에 대한 예산이 삭감된 것이다.

복지부는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의 가장 큰 특징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및 의료지원 확대라고 설명했다.

증감내역을 보면 △건강증진기금 증액 221억원, 감액 52억원, △국민연금기금 증액 15억원, △응급의료기금 증액 29억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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