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약품 생산 16조3천억,꾸준한 성장 추세
의약품 생산액 전년대비 4%이상 늘어…연평균 성장률 6.07%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1 13:09   수정 2014.12.01 13:42

의약품 분야 생산이 성장추세를 이어가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의약품 분야의 성장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2014년 식품의약품산업동향통계'를 통해 지난해 식의약분야의 산업 전반을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생산액은 16.38조원으로 국내총생산의 1.15% 수준으로 연평균 성장률(2004~2013)은 6.07%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세내역을 보면 생산액은 2004년 9.64조원에서 2013년 16.38조원으로 증가하며 연 6.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를 보더라도 증가추세는 확인된다. 2012년  15.71조원을 기록한 의약품 생산액은 지난해 16.38조원을 기록하며 4.21% 증가헸다. 이는 국내총생산 대비 1.10%(2004년)에서 1.15%(2013년)으로 증가한 것이기도 하다.

수출입액의 증감도 의약품 분야의 성장을 보여줬다.

수출액의 경우 2013년 의약품 수출액은 2.33조원으로 국내총수출의 0.38% 수준이며, 동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12.34%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전년 대비 2.34조원에서 2.33조원으로 0.44% 감소하긴했으나 국내총수출 대비에서는 0.28%(2004)에서  0.38%(2013)으로 다소 증가했다.

수입액은 의약품 수입액은 5.28조원으로 국내총수입의 0.94% 수준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8.03% 증가추세였다. 전년 대비에서는 5.85조원에서5.28조원으로 9.82% 감소하며, 국내총수입 대비 1.03%(2004)에서  0.94%(2013)로 역시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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