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중이염 항생제처방률 전년대비 1.6% 감소
심평원, '2014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공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9 06:30   수정 2014.11.19 07:16

2014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은 84.76%로 전년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7,550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를 실시, 지난 18일 결과를 공개했다.

2014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병원이 88.08%로 가장 높고 상급종합병원은 40.37%로 가장 낮으며 의원보다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률이 높았다.


급성화농성중이염의 항생제 처방률은 전년대비 0.9% 감소했고, 급성비화농성중이염은 전년대비 3.2% 감소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에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의 경우 화농성중이염 1.4% 증가, 비화농성중이염 7.8% 증가로 화농성과 비화농성 처방률의 차이는 5.97%p이다.

연령별 처방률은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은 6개월~2세미만 구간에서 85.62%로 가장 높았고,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은 전년대비 1.6% 감소, 급성비화농성중이염은 2세~7세미만 구간에서 3.6%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을 종별 연령별로 보면,처방률이 가장 높은 구간은 병원의 2세~7세 미만 구간으로 88.28%이고,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의원은 6개월~2세 미만 구간으로 46.33%, 75.25%, 85.63%이다.

처방률이 가장 낮은 구간은 상급종합병원은 7세~15세 미만 구간으로 27.90%이고, 종합병원, 병원, 의원은 6개월 미만 구간이 67.88%, 85.81%, 79.52%이다. 의원의 경우 화농성은 2세~7세 미만 구간에서 1.3% 감소하고, 비화농성은 6개월 미만 구간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다(7.0%감소).

화농성 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연령은 2세~7세 미만 구간(88.02%)이며, 비화농성 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연령은 6개월~2세미만 구간(78.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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