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 퇴임 "행복한 3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4 12:04   수정 2014.11.14 12:08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지난 3년간 이사장으로서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며, 현장이 답이다’ 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했다"며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퇴임사를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오늘(14일) 임기만료로 퇴임식을 실시한다.

김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공단이 보험자로서 국민을 대리해 보험을 운영하는 주체임을 강조하고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 등 공단의 보험자 책무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 2011년 임명돼 3년간 건보공단을 이끌었으며 임기동안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 사업을 진행,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소득중심 보험료부과체계 단일화’, ‘급여결정 및 진료비 청구·지불체계 정상화’,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노인장기요양보험 보완’, ‘보건의료 공급체계 개선’, ‘조직내부 혁신’ 등 7대 개혁방안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또, 예방·증진 중심으로의 건강보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담배소송, 조직인사 혁신 등을 단행했으며,  보험료 부과기준의 불형평을 알리기 위해  본인의 퇴임 후 건강보험료를 계산한 결과 등 다양한 이슈를 개인 블로그에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차기 이사장 후보로는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 최성재 전 청와대 보건복지수석, 박병태 현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 3명을 보건복지부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임명은 대통령령으로 결정된다.

한편, 차기 이사장 후보로는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 최성재 전 청와대 보건복지수석, 박병태 현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 3명을 보건복지부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임명은 대통령령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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