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치료제 아토목세틴염산염 이상반응에 성장지연 추가
장기치료시 추후 평균치 회복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3 06:57   수정 2014.11.14 07:50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DHD)의 치료제로 쓰이는 아토목세팀염산염의 일부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허가사항 변경지시를 위한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변경사항에 따르면 소아 대상 투여시 일부 환자에게서 성장지연 이상반응이 확인됐다. 식욕 저하와 관련, 해당 약을 투여 받은 일부 환자들이 치료 초기에 체중과 신장 모두에서 성장지연을 나타냈다.

다만 대체적으로 장기간 치료 시 체중과 신장증가의 초기저하 이후, 정상적 발달 그룹에서 예측되는 평균체중과 신장으로 회복했다.

통일조정 대상품목 보유업체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27일까지 식약처에 제출하면 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