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국제 워크숍개최
12일 비임상시험 기관 및 신약 연구·개발자 대상 워크숍 열어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0 15:5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비임상시험 기관 및 신약 연구·개발자를 대상으로 ‘비임상·임상시험 국제 워크숍’을 오는 12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과 일본의 비임상시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초기 임상시험설계 시 비임상시험결과 평가에 필요한 기준 및 방법 등의 교육을 위해 마련하였다.

국내 제약사, 비임상시험실시 기관 및 신약연구·개발자 15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며, 강사로는 미국식품의약품청(FDA)과 일본 국립의약기반연구소(NIBIO)에서 의약품 기술 서류 심사·평가와 신약 개발연구를 담당하는 규제당국자 및 국내·외 민간 전문가 5인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신약 개발 비임상·임상시험의 최신 기술 소개 및 적용 △미국와 일본의 비임상·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적용사례 △초기 개발부터 임상시험승인까지 안전성 평가 원칙 및 방법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비임상시험 심사절차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비임상-임상연계 국제워크숍’을 통해 의약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제약사 및 시험기관에 비임상시험계획 및 자료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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