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노조, 성상철 이사장 후보 반대 텐트 농성 돌입
서명운동 시작, "반대 의견 무시할시 파업투쟁"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05 09:52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노조의 반대가 거세다.
 
국민건강보험노조(이하 건보노조)는 건보공단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성상철 후보에 대한 반대 농성에 돌입, 최악의 상황이 된다면 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건보노조는 5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부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원에 텐트를 설치하고, 성상철 후보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등 반대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의료계가 보낸 '밀사'인 그를 온몸으로 거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50억 조가 넘는 건보재정으로 가입자 5천만명의 건강보험을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공적 보험의 대표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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