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 2치선정 결과 발표 일정이 여전이 불투명한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2차 선정을 위한 과정이 진행중인 상태로 일정 진행상황에 따라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내부사정을 이유로 이미 두 번이나 선정결과 발표를 연기한 복지부가 또다시 발표 일정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인것.
당초 복지부는 8월 중 혁신형 제약기업 2차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성과평가 마무리가 늦어져 9월로 한차례 발표를 연기했고, 9월에는 위원회 구성을 문제로 또다시 발표를 미뤘다.
이후 10월 이후에는 2차 선정결과를 공개할 수 있을것이라 했으나 아직 두 차례의 위원회가 남은 상태다. 최종 2차선정 결과발표일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제 두 차례 위원회 회의가 남은 상태로 우선 30일에 실무위원회가 열린다. 10월 내 실무위원회를 마치고 위원회를 한 차례 더 진행하면 선정이 완료된다"라며 "언제쯤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과 발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