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세 원장 "대체조제 꼭 필요, 의약사 공감대 우선"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16 17:39   수정 2014.10.17 07:32

"저가약 대체조제는 꼭 필요한 제도인데 의약사간 공감대가 필요한 부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이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의료단체를 의식했다.

16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감에서 남윤인순 의원은 지난해 대체조제가 0.1%에 불과 했다며 활성화를 위해 DUR과 연계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이에 손명세 심평원장은 활성화 대책에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의약사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건강보험의 지속성을 보장하기위해 건보재정의 건전화는 풀어할 할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저가약 대체조제 제도의 활성화가 필요하지만 처방권을 거진 의사들과의 의견차이로 별다른 성과를 이루지 못해 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도 "저가의 다빈도 처방약을 처방하고 싶어도 제약사가 생산부담이 커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보다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 제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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