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건보공단 이사장, 의사·의료기관장 출신 내정(?)
문형표 복지부장관 "직능관련 과거 경력은 문제 안돼, 다각적 검토할 것"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13 17:26   수정 2014.10.13 17:29

신임 건보공단 이사장 후보로 의사출신이자 의료기관장을 역임한 후보자가 내정자로  거론되고 있다며 자격여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은 "최근 공모를 실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에 응모한 후보자 중, 의사에 의료기관장 출신이며 요양기관 단체를 대변해 공단과 수가협상을 했었던 후보자가 내정자로 거론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사실여부를 물었다.

이에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후보자 관련 보고를 아직 받지 못했지만, 의사 출신이나 의료기관장 출신이라는 점은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얼마전까지 소비자가 아닌 의료기관을 대표해 수가협상을 했던 사람이 공단 이사장을 한다는 것이 비정상이 아니냐"고 재차 질의하자, 문형표 장관은 "의사출신이나 의료기관장은 안된다는 단정은 할수 없다. 다각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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