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협, 9호선과 임산부배려 공동 캠페인 실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맞이 캠페인 진행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10 11:1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와 서울9호선운영(대표이사 피터 룬덴벨덴)에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 오전 8시 ~ 9시까지 서울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등  국회의사당, 고속터미널, 김포공항, 가양, 노량진 등 총5개 역사에서 임산부배려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견상 임신여부를 구분하기 어려워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 받지 못하는 초기 임신부들이 지하철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배려 받는 대중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또한 서울9호선 5개 역사 내·외부에 홍보 현수막 게첩 및 지하철 내 임산부배려 안내방송을 시행하고 보건복지부, 인구협회와 서울9호선 임직원 50여명이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임산부배려 가방고리와 물티슈를 배포하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는 총300여명의 임산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인구협회 손숙미 회장은 “초기 임신부들은 유산 위험, 입덧과 구토, 과다한 피로감 등의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음에도 외견상 잘 표시가나지 않는다”며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신과 출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임으로서 임산부 배려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