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약재 GMP 막바지 신청 돕는다
지방청차원 맞품형 상담 등 의무화 시행 계획 차질 없게 지원 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06 12:10   수정 2014.10.06 12:51

한약재 GMP 의무도입 시행 두달여를 앞두고 식약처가 GMP 신청업체 지원 방침을 6일 밝혔다.

11월 초중순 중 한약재 GMP 신청을 위한 추가 설명회와 지방청이 참여하는 상담 및 간담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부터 한약재 GMP 도입 의무화 시행에 차질이 없으려면 사실상 이달중에는 업체 신청은 마무리 되고 실태조사 등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어야 한다. 하지만 일부 한약재 업체들의 회의적인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보니 식약처가 한번 더 나선것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말에도 지방식약청과 한약재 업체가 참석하는 GMP 신청과 추가 계획일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감이 끝나는대로 일정을 조율해 추가설명회를 개최, 한약재 업체들의 GMP 가입을 위한 컨설팅을 추가로 도울 예정이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의무화가 시작되는만큼 연내 실태조사 등을 최대한 서둘러 한약재 업체들의 GMP 도입에 차질이 없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약산업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한약재 GMP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형성하고 원활한 제도도입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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