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4년도 국정감사가 실시된다.
국회는 1일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감은 8월과 10월로 분리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특별법을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마지노선인 10월까지 연기된 상태였다.
당초 국감일정은 △복지부 8월 26일~27일 △29일 건보공단 △9월 2일 심평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10월 1일 식약처 △2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10월 6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적십자사, 인구보건복지협회, 국립재활원, 국립중앙의료원, 대한결핵협회의 감사가 실시될 예정이었다.
최종 확정된 올해 국감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아 복지부와 식약처 등의 국감은 언제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1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일정과 증인출석 건을 상정해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