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개막, 17일간 일정 시작
20대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R&D 추진 등 바이오 기업 지원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26 18:18   


바이오 산업 적극 지원의 시작을 알리는 2014년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26일 개막했다.

18개 정부부처와 바이오 관련단체가 참여하고 총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 이번 바이오엑스포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지사는 "바이오 기술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업이다. 충북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게 적극적으로 나설것이다"고 말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바이오는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 역량 기술이다"며 "막대하 투자가 중요한 사업분야인만큼 기업의 노력도 필요하고 정부도 산업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를 전면에 내세운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인만큼 각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국내외 유명 바이오기업 산업 전시와 B2B 비지니스 공간을 마련한 산업관이 눈길을 끌었다.

산업관은 국내외 바이오, 화장품뷰티 관련 정부 및 기관, 단체, 기업 등의 집적 계기를 마련하고, 정보 교류와 함께 기수술 성과를 전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직위는 30여개국 280개사 해외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해 총8회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머크, 암젠, 테바 등 세계 20대 글로벌 제약사를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공동 R&D 및 합작투자 등을 유도해 파트너쉽과 수출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6일에는 △생명공학과 제약품 마켓으로 이동 △혁신·파트너쉽·공동작업을 주제로 국내 기업 대상 GP 세미나가 진행됐고, 27일에는 글로벌기업과 국내 기업간 1:1 상담회가 열린다.

한편 엑스포는 이 외에도 다양한 공식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bio-osong.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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