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하반기 신기술개발 분야 지원 시작
줄기세포·재생의학 임상적 근거확보 기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22 06:35   수정 2014.09.22 07:15

보건의료기술분야 신규사업 수행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도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신기술개발 분야)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하고 연구개발과제 수행 신청자를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줄기세포·재생의학 임상적 근거확보 및 조기 실용화 성과 창출을 통해 줄기세포·재생의료의 성장 동력화와 건강권 실현 △임상적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는 첨단의료기술 조기실현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유망보건의료 신기술분야 지원을 위해 진행된다.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에서 △상용화 공통기반 기술개발 지원은 연간 5억원 이내, 4(2+2)년 이내 지원 △성과창출형 중개연구로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성공 가능성을 갖춘 차세대 줄기세포·재생의료 후보 치료기술 또는 치료제 발굴에는 연간 5억원 이내, 3(2+1)년 이내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지원에는 연간 3억원 이내, 2년 이내 지원 △허가용 기업 주도 임상시험 지원에는 연간 7-18억원 이내, 2년 이내 지원이 이뤄진다.

유망보건의료의 경우 바이오프린팅 실용화 기반기술 개발을 추진을 위해 연간 5억원 이내, 6(3+3)년 이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과제의 분야별 경쟁률, 평가결과 등에 따라 지원 연구비는 조정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https://www.htdream.kr)에서 연구계획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10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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