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진료·상급병실제 개선 수가 개편방안' 설명회
심평원,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개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5 16:52   수정 2014.07.15 16:5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7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병원을 대상으로 '2014년 선택진료·상급병실 제도 개선에 따른 수가 개편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로 지난 2월 발표한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방향'중 2014년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개선계획에 따라 지난 7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수가 개편방안에 대한 요양기관의 사전준비를 위해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제도 개요, 그간 진행경과, 개정된 수가내용*, 관련 심사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재선 의료행위관리실장은 “8월부터 시행되는 선택진료와 9월부터 시행되는 상급병실 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변경되는 내용이 많아 이번 설명회가 일선 요양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된 수가내용

 ○ (선택진료)
   1) 고도 수술․처치․기능검사 수가 인상
    - 총 1,602개 항목 선별 (평균 수가 인상률 50%*)
      * 인터벤션시술․복잡행위 25%, 검체․영상 13%로 차등 인상
   2) 고도 중증환자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수가 조정
    - 입원중 협진*, 암환자 공동진료 수가 신설 등 총 16개 항목 개선
      * 입원중 협의진찰료: 수가 인상 및 인정횟수 확대
                            (월1회→병원 2회, 종합병원 3회, 상급종합 5회)

 ○ (상급병실) 4인실․5인실 건강보험 적용 등
   1) 건강보험 적용되는 일반병상을 6인실에서 4인실까지 확대
   2) 상급종합병원 1인실 기본입원료 급여 제외 및 상급종합병원 4인실 입원료 본인부담  20% → 3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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