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검찰과 마약류 오·남용 근절 공조체계 구축
대검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0 17:4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대검찰청(총장 김진태)과 함께 부정 식품·의약품, 마약류 오․남용 근절을 통한 식품·의약품 안전강국을 구현하기 위해 1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대검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부정 식품·의약품 근절 및 신종 유사마약류 확산차단을 위한 정보 공유 ▲관계 법령 제·개정 시 사전 협의 ▲각 기관 간 점검·단속 협조 등 공동대응 ▲업무 분야의 인력 교류 및 교육·훈련 지원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 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긴밀한 협력단속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부정 식품·의약품의 제조·유통을 근절하고, 신종 유사마약류 확산 및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을 차단해,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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