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장 이영순 서울대 교수 임명
겸손하고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3-19 10:36   
식약청장에 이영순 서울대 수의과대학교수가 임명됐다.

청와대는 19일 양규환식약청장의 후임으로 이영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장에 임명된 이영순(58세)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겸손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순청장은 시립서울농업대 수의학과를 졸업한후 일본 동경대에서 농학박사를 취득했으며 99년 한국실험동물학회회장 2000년 한국독성학회장을 역임했다.

이청장은 90년 서울대 수의대교수, 94년 화학시험연구원 전문위원, 98년 농립무 수의과학검역원 전문위원, 86년 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이청장은 실험동물의학, 어류질병학, 수의공중보건학 등 분야의 전문학술서와 논문을 발표했고 97년 대한수의학회 학술대상과 98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우수학술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온화한 성품의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신임청장은 부인 김종숙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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