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전문회사 '브라코 코리아' 정식 출범
이태리 브라코 한국법인 영업개시, 유태숙사장 대표맡아
이종운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14 15:03   수정 2010.04.14 15:17
▲ 유태숙 대표이사

조영제전문 다국적기업으로 이태리 밀란에 본사를 둔 브라코 (Bracco Imaging spa )사가 한국법인 브라코 코리아(대표이사 유태숙)를 설립하여 4월부터 정식마케팅 및 영업에 들어갔다.

브라코 그룹은 전세계 조영제매출의 약 35%정도를 차지하는 최대 조영제 전문 다국적 기업중 하나로 전 세계 80개국이상에 법인 또는 판매망을 가지고 있다.

브라코사는 최근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따라 한국 시장에도 직접 참여를 목적으로 브라코 제품의 기존의 국내 공급파트너와 합의가 마무리되어 이달부터 본격영업에  돌입했다.

그간 로컬파트너로서 25년이상 브라코 제품을 취급해온 일성신약과는 co-business partnership을 유지하면서 일성은 종전처럼 제품의 생산.수입을 전담하여 양사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브라코 코리아는 앞으로 CT, MRI, 초음파, 위장관등 관련 전 분야의 조영제를 공급하면서 바이엘 쉐링, GE Healthcare등과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 갈 예정이다.

서울약대를 나와 국내 유력 제약회사와 조영제 관련 회사 게르베를 거쳐 일양약품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있는 유태숙 대표는 “세계 유수의 조영제 전문메이커인 브라코사의 우수한 품목을 독자적으로 국내에 공급, 영상의학과 진단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브라코 코리아의 사무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2-27 신성빌딩이며 전화번호는 (02)2222 -3500 (대표전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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