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약대 교수 동문일동 발전기금 5억원 기탁
약학관신축 등에 활용, '등록금 한번 더 내기' 십시일반 동참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1-12 14:48   수정 2010.01.12 14:55
▲ <좌로부터>임상화 (약대동문회 사무국장), 길기준(약대동문회 상임부회장), 이종길 (약학대학장), 노재섭 (현 약대동문회장), 민경락 (전 약대동문회장), 임동철 (총장), 연광석 (대학원장), 조성찬(기획처장), 신호철(교무처장), 김향숙 (학생처장), 이진석 (사무국장)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및 동문일동은 지난 1월6일 충북대 발전기금 5억원을 학교에 기탁했다.

그동안 약학대학(학장 이종길) 과 약대동문회(동문회장 노재섭)는 지난 2006년 약학대학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시작한바 있다. 당시 동문회장은 민경락교수.

약대교수 일동과 약대동문회는 6년제 학제 개편에 따라 약대의 교육·연구시설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일선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등록금 한번 더내기 운동'등 십시일반으로 모금에 동참했다고 한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 5억원은 약학관 신축을 비롯한 약학대학 연구환경 개선에 용도가 한정되었으며 이번 성금기탁을 계기로 약학대학 교수 및 동문회는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은 1956년 개교이래 지역거점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BK21사업, RIC사업, BIT지역거점연구단육성사업, MRC사업등 대형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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